外人·기관 동반 매도 지속

코스피 1.4% 하락…코스닥 1000선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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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코스피가 전날보다 1.4% 넘게 하락하며 3110대마저 위태한 상황이다. 코스닥은 이미 2% 넘게 떨어지며 한때 990대로 내려앉았다.


19일 오후 1시47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대비 1.47% 떨어진 3112.53을 기록했다. 3140.01로 약보합 출발 이후 오전 한때 반등했지만 이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37억원, 384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6849억원을 순매수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날보다 2.05% 떨어진 1000.14를 기록했다. 오후 1시19분께에는 993.21까지 내려가며 1000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거의 모든 업종이 하락세다. 기계 업종의 낙폭이 -4.14%로 가장 컸다. 이어 건설업(-3.95%) 철강·금속(-3.89%), 운ㅇ수장비(-3.49%), 운수창고(-3.46%) 등의 순서였다. 은행만 3.82% 올랐다.


역시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각각 1435억원, 986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개인은 2545억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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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업종이 떨어지고 있다. 방송서비스(-4.66%), 통신방송서비스(-4.48%), 통신서비스(-3.91%), 인터넷(-3.69%) 등의 순서였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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