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전면등교 앞두고 학교급식 특별점검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0일까지 2학기 전면등교에 대비해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코로나19 예방 및 개학기 집중 발생이 우려되는 학교급식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별점검은 급식시설 관리, 식재료 보관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식생활관 방역 관리 및 식생활관 이용 시 생활 속 거리두기 표시, 거리두기 단계별 급식 방법 확인 등의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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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각급학교에서 학교급식 식중독을 포함한 위생사고 발생을 막고,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교육청은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광주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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