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내달 3일까지 ‘예취기 순회수리’ 실시
[나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내달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본격적인 벌초시기를 맞아 읍·면·동별 ‘찾아가는 예취기 순회수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농기계 전문 수리요원 7명을 편성, 내달 3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읍면동 일정, 여건에 따라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예취기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정은 전날 이창·영산·성북동(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이날 동강면, 19일 다도면(농업인상담소), 오는 20일 봉황면, 23일부터 27일까지 왕곡면·문평면·산포면·남평읍·노안면, 30~31일 공산면·금천면, 내달 1~3일 세지면·반남면·다시면(게이트볼장) 순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별도 신청 절차는 없으며 수리를 요하는 예취기를 들고 운영 시간과 장소로 방문하면 된다.
시는 주민의 수리비용 경감을 위해 2만원 이하 부품비는 무상 지원하며 예취기 사용요령 안내, 비산방지 커버 부착 등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예취기 수리 서비스가 벌초를 앞둔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확철 농업인의 원활한 영농 활동을 위한 농기계 순회수리 등 다양한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나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