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정진석 국회 부의장, 이종배 예결위원장 등 상임위원장 내정자들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함께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정진석 국회 부의장, 이종배 예결위원장 등 상임위원장 내정자들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함께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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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국민의힘이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 및 7명의 상임위원장 후보자를 결정했다.


국민의힘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야당 몫 국회부의장에 5선인 정진석 의원을 내정했다.

정무위원장에는 윤재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이종배, 교육위원장에 조해진, 환경노동위원장에 박대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에 이채익, 국토교통위원장에 이헌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에 김태흠 의원을 후보로 정했다.


정 의원은 "오늘 우리가 지키고자 했던 원 구성 원칙을 정상 복구해냈다는, 투쟁의 결과로 얻어냈다는 것에 안도감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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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임위원장 선출은 지난달 여야 원내대표가 상임위 재배분에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1년2개월 만의 원 구성 정상화다. 이들 후보자는 25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표결을 통해 상임위원장으로 최종 선출된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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