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새벽 제주 이호테우해수욕장 인근에서 술에 취한 채 바다에 뛰어든 관광객을 제주해경이 구조하고 있다.(사진=제주해경)

17일 새벽 제주 이호테우해수욕장 인근에서 술에 취한 채 바다에 뛰어든 관광객을 제주해경이 구조하고 있다.(사진=제주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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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 제주 이호테우 해수욕장 인근에서 술에 취한 채 바다에 뛰어든 관광객이 해경에 구조됐다.


17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5분쯤 제주시 이호테우 해수욕장 인근 등대에서 친구가 계속 물에 들어가려고 한다는 신고를 받았다.

제주해경은 즉시 제주파출소 순찰팀, 구조대를 출동시켜 이호테우 해수욕장 주변을 수색하던 중 새벽 0시 29분쯤 현사포구에서 물에 빠진 관광객 A씨(여, 20대, 서울 거주)를 발견하고 제주해경 구조대원이 입수해 119구조대와 합동으로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A씨는 구조 후에도 재차 입수를 시도하는 등 술에 취한 상태로 알려졌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A씨의 안전이 우려됨에 따라 계도 조치 후 택시를 이용해 안전하게 귀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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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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