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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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대구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종교시설과 체육시설 등에서 연쇄 감염이 지속하고 있다.


대구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5명(지역감염 44, 해외유입 1)으로 총확진자 수가 1만2678명(지역감염 1만2407명, 해외유입 271명)으로 늘었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712명으로, 지역 내외 14개 병원에 447명, 생활치료센터에 255명이 입원 중이다.


동구, 수성구, 달서구 종교시설 관련 4명이 확진됐다. 수성구 체육시설 관련 접촉자 5명이 확진됐다.

동구 의료기관 관련으로 1명이, 달서구 돌봄교실 관련 2명이 확진됐다. 또 달서구 일가족 관련 1명이 추가됐다.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3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로 21명이 확진됐고, 해외유입 1명이 확진됐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깜깜이 환자는 7명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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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준 누적 접종자는 1차 접종 99만3295명으로 대구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이 41.4%이다. 접종완료한 시민은 41만6151명이며, 대구 전체 접종률이 17.3%인 것으로 조사됐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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