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완벽한 '스테이케이션'을 위한 아이템

최근 청호나이스는 제빙기 수준으로 얼음을 생산하는 ‘청호 직수 얼음정수기 세니타 슈퍼’를 새롭게 선보였다. 사진제공 = 청호나이스

최근 청호나이스는 제빙기 수준으로 얼음을 생산하는 ‘청호 직수 얼음정수기 세니타 슈퍼’를 새롭게 선보였다. 사진제공 = 청호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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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찜통더위가 장기화되면서 여름휴가를 집에서 보내는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을 즐기는 휴가족이 늘어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휴가를 집에서 즐기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가전 업체들이 다양한 관련 주방·가전제품을 선보이며 호황을 누리고 있다.

무더위에 차가운 얼음, 직수 얼음정수기

최근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얼음수요가 급증했다. 최근 청호나이스는 제빙기 수준으로 얼음을 생산하는 ‘청호 직수 얼음정수기 세니타 슈퍼’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하루 총 50kg의 얼음을 생산할 수 있고 최대 3kg의 얼음의 저장이 가능하다. 기존 자사의 카운터탑 얼음정수기 대비 일일 제빙량은 10배, 얼음 저장용량은 6배 향상됐다. 위생에도 만전을 기한 제품으로 얼음 저장고 내부는 UV 살균기가 하루 10회 살균 작동해 위생적인 얼음을 제공한다고 청호 측은 덧붙였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콤팩트한 일반 가정용 카운터탑 얼음정수기 사이즈로 싱크대 위에 설치 가능하고 공간 제약 없이 원하는 곳에 배치할 수 있다"며 "얼음 외 정수, 온수도 가능해 효율적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필립스 ‘진공 초고속 믹서기’는 블렌딩 전 용기에 있는 산소를 밖으로 배출하여 원재료의 산화를 방지한다. 사진제공 = 필립스

필립스 ‘진공 초고속 믹서기’는 블렌딩 전 용기에 있는 산소를 밖으로 배출하여 원재료의 산화를 방지한다. 사진제공 = 필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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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 느낌 물씬, 여름철 시원한 건강 스무디 만드는 진공 믹서기

카페가 아닌 집에서 시원한 생과일 스무디를 제대로 즐기는 데 필요한 가전은 단연 믹서기다. 필립스 ‘진공 초고속 믹서기’는 블렌딩 전 용기에 있는 산소를 밖으로 배출하여 원재료의 산화를 방지한다. 거품과 과즙 분리 현상을 줄여 비타민C를 비롯한 각종 항산화 영양소를 최대 2배가량 더 보존해 24시간이 지나도 영양 가득한 신선한 스무디를 즐길 수 있다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필립스 관계자는 "칼날 사이사이 공간을 띄워 입체적으로 설계한 프로블렌드(Pro-Blend) 6각 3D블렌딩 기술과, 1400W 모터로 분당 3만5000번 회전하는 초고속 블렌딩을 통해 재료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창문형 에어컨 시장 점유율 1위인 파세코의 ‘창문형 에어컨3’은 국내 최소 사이즈로 출시돼 높이 77cm의 작은 창문에도 설치할 수 있다. 사진제공 =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시장 점유율 1위인 파세코의 ‘창문형 에어컨3’은 국내 최소 사이즈로 출시돼 높이 77cm의 작은 창문에도 설치할 수 있다. 사진제공 = 파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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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방에도 설치할 수 있는 창문형 에어컨

1방 1에어컨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설치가 간편한 창문형 에어컨이 주목받고 있다. 창문형 에어컨 시장 점유율 1위인 파세코의 ‘창문형 에어컨3’은 국내 최소 사이즈로 출시돼 높이 77cm의 작은 창문에도 설치할 수 있다. 1등급 LG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새롭게 채택해 전력 사용량을 기존 제품 대비 10% 더 절감했다. 여기에 BLDC 모터를 채택해 실질 소음을 기존 제품 대비 38%까지 줄였다는 게 파세코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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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관계자는 "취침모드 기준 37.1dB로, 도서관 평균 데시벨인 40dB 보다 낮아 수면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자체 개발한 ‘파워 자가 증발’ 특허 기술로 일 32.2L까지 제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희망 습도를 설정해 단독 제습기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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