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2Q 매출 4593억원·영업익 1742억원…3N 하락속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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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크래프톤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593억 원, 영업이익 1742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비슷한 수준이다. 당기순이익은 1413억원을 기록, 지난해보다 17% 늘었다.


PC 게임 매출액은 ‘PUBG: 배틀그라운드’를 중심으로 전년동기대비 23.1% 증가한 886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분기 과금 유저층이 확대되며, 역대 최고치의 게임 내 ARPU(가입자 당 평균매출)를 달성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액 역시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전년동기대비 4.3% 증가한 3542억 원을 기록했으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3.3% 감소했는데, 이는 드림모션 등 신규 자회사 인수, 인력 채용,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 서비스를 위한 서버 확충 등으로 영업비용이 늘어난 데에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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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하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둔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로 성장 유지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11일 기준 2700만명의 사전 예약자를 확보했으며, 이달 말 아시아와 중동 등 28개국에서 알파테스트를 진행한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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