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둔내 고랭지 토마토 축제' 13일 개최
'드라이브 스루' 토마토 판매·2~3행시 특별 이벤트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 횡성에서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위원회는 시식 행사를 비롯해, 판매 행사를 열고 택배 이용자를 위한 별도 부스도 운영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둔내종합체육공원에서 열리며, 방울토마토 2kg(완숙) 8000원, 동양계 토마토 5kg(완숙) 1만 원, 유럽 종 토마토 5kg(완숙) 1만 원에 판매한다.
2~3행시 특별 이벤트도 연다. 2행시 시제는 '둔내', 3행시 시제는 '토마토'다. 오는 20일까지 횡성군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200점을 선정해 5kg 토마토를 준다.
축제위원회는 올해 개막식과 폐막식을 모두 생략하고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토마토를 판매,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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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한상 위원장은 "축제장을 찾지 못하더라도 평소 둔내 고랭지 토마토를 많이 사랑하고 구입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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