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 신청 접수
[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북도가 한우·한돈 등 축산물 생산 브랜드 경영체 대상으로 (사)소비자시민모임이 선정하는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 신청을 오는 8월 16일까지 받는다.
신청 대상은 한우·한돈·육계 생산 브랜드 경영체로 특허청에 상표를 등록하고, 5개 농가 이상 규모화, HACCP 적용 가공장을 이용하는 경영체다.
또한 연간 브랜드 출하 물량이 한우 1,000두, 돼지 2만두, 육계 100만수 이상이며, 최근 1년간 잔류물질 위반실적이 없고 소비자 보호규정 등 브랜드 관리 규정을 운영하는 경영체도 해당된다.
인증절차는 브랜드 경영체가 전북도에 인증을 신청하면, 도는 (사)소비자시민모임에 인증 신청한 브랜드 경영체 추천을 통해 소비자단체, 유통업체, 생산자단체, 축산 관련 단체, 학계 등 축산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지 평가를 거쳐 11월 말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되는 경영체의 인증 기간은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다.
인증업체에 대해서는 인증서 수여 및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참가 특전이 주어지며, 전북도에서는 축산물 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시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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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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