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류처 'K-POP'으로 응원 메시지 전달

호남대학교 국제교류처가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음반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호남대학교 제공

호남대학교 국제교류처가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음반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호남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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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호남대학교가 K-POP으로 유학생들 응원에 나섰다.


호남대 국제교류처(처장 손완이)는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음반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국제교류처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중국·베트남·우즈베키스탄 등 200여명 학생들이 남은 방학을 잘 지낼 수 있도록 BTS·아이유·블랙핑크·트와이스·강다니엘·2PM 등 한국 인기 아이돌 스타의 최신 음반을 선착순으로 나눠줬다.


손완이 국제교류처장은 “코로나19 확산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면서 각종 교내외 행사도 취소됐다”며 “비대면 환경에서 유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응원의 메시지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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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K-POP의 영향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심을 갖고 한국으로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도 많다”면서 “K-POP이나 한국 드라마 등을 통해 언어와 문화를 열심히 배워서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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