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동탄점, ‘유아동 전문관’ 오픈…"동탄맘·키즈 취향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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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20일 문을 여는 동탄점에 ‘유아동 전문관’을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위치한 화성시는 어린 자녀를 키우는 젊은 부부들이 많이 거주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지역 특색을 반영하여 동탄점에 패션, 뷰티, 명품, 체험공간 등 다양한 콘텐츠를 내놓는다.


국내 유명 키즈 업체들과 협업해 놀이시설과 이유식 카페 브랜드를 선보인다. 글로벌 어린이 체험 놀이 그룹인 플레이타임그룹에서 만든 최상위 등급의 키즈카페 브랜드 챔피언 더 에너자이저를 749㎡ 규모로 오픈해 토들러를 위한 전용 놀이공간을 포함한 총 18개의 연령대별 맞춤형 놀이시설을 선보인다. 또한 유기농 프리미엄 이유식 브랜드 얌이밀과 협업해 그 자리에서 바로 조리와 섭취가 가능한 신개념 이유식 카페 얌이밀 타운도 최초 도입한다.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을 강조한 매장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키즈 뷰티 브랜드인 디엘프렌즈에서는 네일을 포함한 어린이용 색조 화장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고, 별도 아트 클래스존을 구성해 슬라임 만들기, 거울 만들기 등 수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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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키즈맘이 많은 지역 특색을 반영하여 차별화된 유아동 전문관을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였다”며 “유명 키즈 업체들이 동탄점만을 위한 별도 브랜드를 출시할 정도로 기대가 큰 상권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들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대표적인 지역 핫플레이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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