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주력산업 “잘 키웠네” … 국비 22억원 재정 특전 확보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평가 ‘최우수·우수’
올해 계획 ‘S등급’‥2020년 성과 ‘A등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울산이 지역 주력산업 육성 실적에 좋은 평가를 받아 22억원의 국비 혜택을 받는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의 계획(2021년)과 성과(2020년) 부문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S 등급)’, ‘우수(A 등급)’ 등급을 받아 국비 22억원의 재정 특전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중소기업육성사업‘이다. 매년 계획수립과 성과 평가를 통해 차등해서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계획(2021년)’에서는 주요 정책 부합도와 주력산업 개편 타당성, 성과목표 설정의 도전성 및 적절성, 예산투자계획 적절성 등에 대해 평가가 진행됐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지역 뉴딜 촉진 및 규제자유특구 활성화를 위한 주력산업 개편의 타당성, 성과목표의 도전성, 데이터 기반 산업육성 및 기업성장 전략수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성과(2020년)’에서는 지역 주력산업 육성 및 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사업성과, 관리 노력, 우수사례 등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지역 경제, 산업, 기업, 사업성과 등에 대한 데이터 플랫폼 구축·운영·확산 노력과 지역사업 정책효과 극대화를 위한 제도화 추진실적 등이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사업성과에서 도전적 목표 제시 후 효율적인 사업관리를 통해 목표대비 신규고용 112%, 사업화매출액 125% 등을 초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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