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포 공격 받은 이스라엘 북부…헤즈볼라 "이스라엘 공습에 대한 보복"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이스라엘 북부 지억이 로켓 공격을 받았다.
6일(현지시간) AP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엔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레바논 남북지역에서 10발의 로켓포가 이스라엘 방향으로 발사됐고 로켓으로 인한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도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이 점령한 셰바 지역 농장에 다수의 로켓을 발사했다"고 발표하면서 "이는 전날 있었던 이스라엘의 레바논 남부 지역 공습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5일 새벽 이스라엘군은 전투기로 레바논 남부 무장세력 근거지를 폭격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지난 2006년 전쟁을 치른 바 있다. 지난 5월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간 11일 전쟁 당시에도 레바논 팔레스타인 정파가 국경에서 공격을 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