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송파구 석촌호수에선 통신비 공짜!...공공WiFi ‘까치온’ 구축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서울시 자치구 뉴스]석촌호수 32개소 기존보다 4배 빠르고, 동시접속 2.5배 확대된 공공WiFi 설치...성동구 경동초 안전통학로,경로당 무료와이파이 시민참여예산 우수실행사업 1차 통과...관악구 ‘스마트 돌봄’ 복지 서비스 펼쳐 호응 커...양천구, 집에서 안전하게 즐기는 비대면 힐링프로그램 운영...도봉구 ‘코로나19 극복 위한’ 구유재산 임차 소상공인 임대료 50% 감면 연장

송파구 석촌호수에선 통신비 공짜!...공공WiFi ‘까치온’ 구축
AD
원본보기 아이콘

송파구 석촌호수 기존보다 훨씬 빠르고 많이 접속할 수 있는 고성능 공공WiFi ‘까치온’ 구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연 450만 명 이상이 찾는 서울시 대표 관광명소인 석촌호수에 기존보다 훨씬 빠르고 많이 접속할 수 있는 고성능 공공WiFi ‘까치온’을 구축했다.

‘까치온’은 기존 공공WiFi보다 4배 빠른 속도, 동시접속자수 2.5배 확대, 이용반경확장(30m→70m), 높은 수준의 암호화(WPA3) 등의 고성능 신형 공공WiFi다.


구는 석촌호수의 유동인구 밀집도 빅데이터 분석 및 무선신호 음영지역을 고려해 설치장소를 선정한 후 서울시와 협업을 통해 석촌호수 내 32개소에 공공WiFi ‘까치온’을 확대 구축했다.


석촌호수 방문객이라면 통신사와 상관없이 누구나 공공WiFi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방법은 까치온이 설치된 장소에서 스마트폰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SEOUL_Secure’을 선택하면 된다. 접속 ID와 비밀번호는 모두 seoul이다. 최초 1회만 설정해두면 ‘까치온’이 깔린 모든 장소에서 자동 접속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는 그동안 구민과 관광객들 이용편의를 위한 공공 무선WiFi 확대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주요거리, 전통시장, 공원 등 실내·외 다중이용시설에 공공WiFi 708대를 설치한 바 있다.


또, 지난해에는 시립송파노인전문요양원 및 송파노인종합복지관 방문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8대 공공WiFi를 추가로 구축, 올 4월에는 서울시‘까치온 핫플레이스’ 사업을 통해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내에 14대 공공WiFi를 추가로 설치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앞으로도 공공장소에 공공WiFi를 지속적으로 확대 구축, 구민과 관광객의 편의개선은 물론 통신비 부담을 경감하고 소외계층의 정보화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공와이파이 이용하는 어르신

공공와이파이 이용하는 어르신

원본보기 아이콘

성동구 경동초 안전통학로,경로당 무료와이파이 시민참여예산 우수실행사업 1차 통과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달 열린 ‘2021년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우수실행사업 선정’에서 2개 사업이 1차 심의를 통과하며 이달 투표를 통한 최종 선정을 기다리고 있다.


‘2021 시민참여예산 우수실행사업 투표’는 주민이 제안한 사업이 서울시 예산편성 과정 뿐 아니라 자치구가 실행한 결과물까지 평가, 제안자는 물론 실행 주체인 자치구의 노력이 평가받는 기회이기도 하다.


1차 선정 대상은 2013년부터 2021년 시민참여예산으로 편성돼 추진 또는 완료된 사업 중 노력도와 기여도가 높다고 평가된 것으로 총 14개 사업이 선정, 이번에 처음으로 최종 투표 기회를 얻게 된 사업은 총 2개로 ‘경동초 안전한 통학로 확보사업’과 ‘경로당 와이파이 설치 사업’이다.


선정된 두 사업은 올해 시민참여예산 우수실행사업 목록 중에서 성동구가 적극적으로 추진한 대표 사업으로 특히 ‘경동초등학교 안전 통학로 확보사업’은 시민참여예산으로 3억 원이 편성돼 지난 3년 간 주민들과 학교 및 행정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한 모범사례로 꼽힌다.


지자체와 교육청, 학부모 등 여러 이해관계들이 모여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기울여 인근 주민들이 느끼는 체감 만족도가 특히 높다.


‘경로당 와이파이 사업’은 올해 시민참여예산으로 선정돼 1억 원을 교부받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디지털 시대 소외를 호소하는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사용 기회를 제공하면서 균형 복지를 실현, 현재 지역 내 구립 경로당 42개소에 통신망을 설치,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IT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 코로나 시대에 맞게 추진된 사업인 만큼 그에 대한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다.


최종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는 이달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14개 사업의 발표 동영상 엠보팅(온라인 투표) 결과에 따라 최우수 1개, 우수 2개, 장려 3개로 총 6개 사업이 선정되며 이달 28일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에서 승인 및 결정된다. 참여방법은 서울시 ‘엠보팅’홈페이지에 바로 접속하거나 시민참여예산 홈페이지 및 2021 시민참여예산 한마당총회 공식 웹사이트를 경유해서 접속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투표는 실제로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평가해 그동안 주민과 얼마나 밀접하게 소통하고 행정을 펼쳤는지 알아볼 수 있는 자리”라며 “우수한 정책이 널리 홍보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투표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파구 석촌호수에선 통신비 공짜!...공공WiFi ‘까치온’ 구축 원본보기 아이콘


관악구 ‘스마트 돌봄’ 복지 서비스 펼쳐 호응 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고립 계층에 대한 방문 및 접촉이 제한되면서 취약계층의 복지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스마트 돌봄’ 복지 서비스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물인터넷(IoT), 음성문자 메시지, 카카오톡 채널, AI 홈케어 & 반려로봇 등 다양한 스마트 첨단기술 활용,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위기 가구에 코로나19 확산은 더 엄중하고 냉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위기 가구를 찾는 일에는 작은 틈도 경계해야 한다”며 “구는 온택트 비대면 시스템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하여 발 빠른 대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선 1인 중장년, 독거노인, 중증 장애인 등 고독사 위험이 큰 330가구에 ‘IoT 스마트플러그’를 설치, 안부를 상시 확인하고 있다. 대상자 가구에 50시간 동안 전기 사용량 변동이 없으면 자동으로 동주민센터에 실시간으로 연결된다.


업무용 내부행정망시스템을 활용한 ‘통통라인’ 사업도 진행 중이다.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고위험군 3000여 가구에 주 1회 문자메시지를 전송해 2회 이상 미수신할 경우 동 복지플래너가 직접 방문해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사업이다.


또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함께해요 복지톡’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비대면 복지 상담을 하고, 주변 어려운 이웃 발견 신고도 받는다. 현재 1300여 명의 주민이 가입하여 활동 중에 있다. 이와 함께 고독사 위험도가 높은 중장년 1인 1234가구를 대상으로 화면 터치, 버튼 조작 등을 감지, 안부를 확인하는 ‘서울 살피미앱(핸드폰 동작 감지 어플)’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치매환자 실종 사고에 대비해 ‘스마트 지킴이’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스마트 지킴이는 치매 노인이 시계처럼 손목에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GPS 기반 위치추적기로, 보호자가 모바일 앱을 통해 대상자 위치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구는 2018년부터 지역내 노인 124명에게 스마트 지킴이를 지원했다.


지난 7월부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스피커 ‘아리아’를 무료로 설치, AI기반 어르신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치매예방 특화 서비스와 더불어 건강관리 프로그램, 음악감상, 감성대화, 뉴스 등 다양한 생활정보까지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구는 우울감이 높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장애인 100명을 선정, AI 반려로봇을 제공할 계획이다. AI 반려로봇은 어르신과 대화가 가능한 말벗 기능을 비롯해 복약 시간 알림, 사회복지사 등과 영상 통화를 통한 안부 확인, 긴급상황 발생 신고 등 기능을 갖췄다.


박준희 구청장은 “돌봄은 더 이상 개인이 짊어지고 가야할 부담이 아닌 사회가 함께 안고 가야 할 사회적 문제”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발맞춰 앞으로도 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스마트하고 촘촘한 비대면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파구 석촌호수에선 통신비 공짜!...공공WiFi ‘까치온’ 구축 원본보기 아이콘

도봉구 ‘코로나19 극복 위한’ 구유재산 임차 소상공인 임대료 50% 감면 연장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구유재산 임차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임대료 50% 감면을 올 연말까지 연장한다.


도봉구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는 구유재산 임차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임대료를 최대 50% 감면을 시행, 2020년 총 16개소에 1억3600만 원을 감면했다.


2021년 올해도 구는 상반기부터 임대료 감면을 시행, 하반기인 7월에서 12월까지도 최대 50% 임대료 감면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감면은 2021년도 임대료를 선납한 소상공인의 경우는 50% 감면분을 환급해 주고, 구 소유 건물의 휴관 등으로 인해 영업을 하지 못한 경우는 그 기간만큼 임대기간을 연장하거나 일할 계산, 전액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도봉구 구유재산을 임차, 영업·수익활동 중인 소상공인으로서 구립 문화체육시설 내 매점·카페 및 토지 임대 휴게음식점 등이 해당되며, 총 16개소 최대 9700만 원을 감면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신청서류를 작성 후 구유재산별 재산 관리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장기적인 임대료 감면이 코로나19 기간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과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파구 석촌호수에선 통신비 공짜!...공공WiFi ‘까치온’ 구축 원본보기 아이콘

성북구, 코로나 시대 예술인 든든한 버팀목...예술인 긴급재난지원금 1차에 이어 2차 접수도 1위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예술활동이 중단 된 지역내 예술인을 위한 각종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홍보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성북구는 마포구와 함께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이 많이 거주하는 대표적인 자치구다. 특히 대학로의 젠트리피케이션 영향으로 젊은 예술인이 대거 성북동, 삼선동 일대로 활동반경을 옮겨 연극,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창작활동을 펼치면서 '오프 대학로'로 주목 받고 있다.


이에 성북구는 다양한 공연 기회 제공과 주거안정 사업으로 예술가들이 마음껏 열정을 발산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그 중 하나가 성북거리공연단 사업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각종공연·행사의 기회가 대폭 줄어든 예술인에게 지역연고예술단체 및 성북거리공연단(버스킹)을 선정, 실질적인 공연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일반공모를 거쳐 선정된 총 56개 예술단체는 지역내 축제·행사 등에 참여, 코로나로 지친 주민에게 예술을 매개로 즐거움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예술인 주거안정을 위한 ‘성북문화예술인 마을’, ‘성북 창조인빌’ 등도 주목 받는 사업이다. 입주자격은 만 19세 이상의 무주택 세대 구성원 및 소득기준을 충족하는 예술인으로 재계약 요건을 유지할 경우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성북구는 공실이 생길 때 마다 성북구청 누리집을 통해 입주자 모집 안내를 하고 있다.


예술인 대상 다양한 재난 지원금에 대한 안내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성북구청 누리집 외에도 블로그, 페이스북 등 다양한 누리소통망을 활용한 정보제공은 물론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지역 예술가 한 명이라도 더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노력을 통해 성북구는 상반기 예술인 긴급재난지원금 접수에 이어 7월21일부터 8월3일까지 진행된 서울 예술인 생활안정자금(예술인 긴급재난지원금 2차)접수도 1위를 차지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예술인이 희망을 잃지 않고 예술창작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는 것도 행정의 역할이지만 지원의 혜택을 한 명의 예술인이라도 더 받을 수 있도록 알리고 소통하는 역할도 중요한 임무”라면서 “코로나를 지나며 창작과 예술의 영역이 더욱 주목받고 관련 사업도 확대되고 있는 만큼 성북구의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라는 관점으로 더욱 다양한 예술인 지원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송파구 석촌호수에선 통신비 공짜!...공공WiFi ‘까치온’ 구축 원본보기 아이콘

양천구, 집에서 안전하게 즐기는 비대면 힐링프로그램 운영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건강힐링문화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을 위해 8월 한달간 집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비대면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비대면 힐링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과의 소통을 통해 서로 더 잘알아가고, 건강한 자기 돌봄 계획을 세워볼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하는 미술치유 ▲내 몸 사용법(알렉산더 테크닉) ▲소중한 자녀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대화법(버츄 프로젝트)과 슬기로운 부부생활(애니어그램) 총 4개 강좌로 구성돼 있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1회기 당 5000원이다.


‘아이와 함께하는 미술치유’는 사전 배송된 활동 꾸러미를 활용, 부모와 자녀가 함께 미술 활동을 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져보는 수업으로 8월 10일부터 한 달간 매주 화요일 오후 2~3시30분에 진행된다.


‘내 몸 사용법(알렉산더테크닉)’은 다양한 요인으로 과도하게 긴장돼 있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슬기로운 자기사용법을 배워보는 과정으로 8월 5일부터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오후 4~5시30분 진행된다.


가족을 이해할 수 있는 심리교육인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법(버츄프로젝트)’과 ‘슬기로운 부부생활(애니어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낮 12시 각각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부모-자녀 간 대화 방법에 대한 진솔한 대담과 부부 간 서로의 성격 및 기질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이번 비대면 원데이 해빛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구민 여러분께서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힐링의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당면한 새로운 환경과 요구에 발맞춰 강사와 수강생의 안전을 고려한 맞춤형 힐링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