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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도심하천·저수지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 나서

최종수정 2021.08.05 17:43 기사입력 2021.08.0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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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개구리 등 생태계교란 생물 집중포획, 생물다양성 확보

창원시가 지난 2일부터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창원시가 지난 2일부터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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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지난 2일부터 60일간 도심하천과 저수지 등지에 서식하는 생태계교란 생물을 제거하는 퇴치 작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생태계교란 생물'이란 외국으로부터 생태계의 균형에 교란을 가져오거나 가져올 우려가 있는 야생생물을 지칭한다.

환경부는 황소개구리, 큰입배스, 블루길 등의 동물 18종과 식물 16종을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했다.


창원 도심하천과 저수지 등지에 서식하고 있는 생태계교란 생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도심 하천에 서식하는 황소개구리 울음소리 때문에 '야간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는 주민 불편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매년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용지호수 내 서식하는 큰입배스, 블루길, 붉은귀거북 등 생태계교란 생물을 집중적으로 퇴치한 바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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