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워털루역에서 지난달 14일(현지시간) 출근 시간에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판 주위를 걸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영국 런던 워털루역에서 지난달 14일(현지시간) 출근 시간에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판 주위를 걸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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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영국에서 만 16~17세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곧 시작될 전망이다.


4일(현지시간) 영국 언론들에 따르면 영국 백신 접종 및 면역 공동위원회(The Joint Committee on Vaccination and Immunisation·JCVI)가 조만간 16∼17세 백신 접종을 권고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 대학 담당 부장관은 이날 타임스 라디오, 스카이뉴스 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총리실이 곧 나올 JCVI의 16∼17세 접종 관련 검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JCVI가 접종 권고를 하면 정부는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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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타임스는 영국이 백신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으며 접종 예약은 2주 내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영국의 만 16∼17세 인구는 약 145만명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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