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농업기술센터 ‘동물교감치유 환경조성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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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전북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인배)는 경쟁력 있는 농업, 찾고 싶은 농촌을 실현하고 생산 기반으로 조성된 사업장에서 품질 향상 및 소득 증대를 올리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추가사업으로 ‘동물교감치유 환경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동물교감치유 환경조성 시범사업이란 동물이 지닌 치유와 위로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동물교감치유 농장 환경 조성과 농장동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기술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7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동물체험농장에서 치유농장으로 전환 기반 마련으로 농가 소득이 증대 되며 치유와 위로의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정서적 안정 도모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다.


신청 대상은 동물교감치유를 희망하고 운영이 가능한 남원시 관내 농업인(개인), 생산 조직 및 단체 등으로, 신청은 각 읍·면·직할(동지역) 농민상담소에서 오는 31일까지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상농업인 선정은 타당성 검토 및 현지 확인 후 산학협동 심의회에서 결정 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식물, 동물 치유농장 운영과 함께 각종 생활개선회 활성화를 통해 다양한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것은 물론, 살맛나는 농업 발전을 이뤄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가공+치유(체험) 농업을 통해 6차 산업을 선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되며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생활기술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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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wjddudrn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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