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경제복지위원회, 무더위에도 연일 현장 행보
유기견보호소 방문 지역 현안 해결 나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의회 경제복지위원회에서는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8일 지역기업인 대신 정공을 찾아 기업의 현안 해결을 위한 목소리를 들은 데 이어, 30일 진주시 유기견보호소에 방문하여 유기 동물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 방법을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진주시 유기견보호소는 2005년 집현면에 40두의 유기견을 보호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춰 개소했다. 하지만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해마다 늘어나는 것에 비례해, 유기견의 수도 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진주시 유기견보호소에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고 있는 만큼 유기 동물에 관한 관심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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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관 위원장은 “유기 동물 문제는 반려동물이 늘어나면서 수반되는 지역 현안 중 하나가 됐으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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