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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토양분석 정밀검사 장비 (ICP) 전격 도입

최종수정 2021.08.02 16:27 기사입력 2021.08.0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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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선의 파장 및 세기 측정 특정 원소를 정량 및 정성 분석

토양분석 최첨단 장비 도입 [이미지출처=합천군]

토양분석 최첨단 장비 도입 [이미지출처=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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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최첨단 토양 성분 정밀검사 장비인 ICP(유도결합플라스마 원자 방출 분광계)를 농업기술센터 토양감정실에 설치해 안정적인 농업 활동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존 노후화된 장비의 잦은 고장으로 인해 토양분석에 차질을 빚고 있던 군은 1억6000만원을 들여 기존모델보다 빨리 진 분석 속도, 정확도 향상, 오차값 최소화 등 정밀하고 일관된 분석이 가능한 장비로 교체했다.

이 장비를 사용해 토양시료를 분석하면 토양시료 내 원소의 양을 측정할 수 있다.


최신 ICP 장비구입으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는 물론 GAP 인증 농가, 관행 농가에 신속하고 정확한 토양분석으로 친환경농업 실천기술을 지원하고 친환경 인증 및 GAP 인증을 유도할 수 있다.


신재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양 양분관리는 농업생산의 기반이기 때문에 농업기술에서 가장 중요하다. 토양 사용 처방서로 토양 내 양분의 과소를 파악해 비료를 사용한다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이바지할 수 있다. 이번 장비 구매를 계기로 군 과학영농 기술지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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