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트 개발·치유농업 육성 등 7억4700만원 규모

산청군농업기술센터 전경

산청군농업기술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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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2022년 농업과학 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전수요조사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수요조사를 하는 사업은 ‘농촌자원 분야 도비 보조사업’으로 16개 사업, 7억4700만원 규모다. 사업부서에서 직접 수행 사업은 제외된다.

대표적인 보조사업은 ▲창의적인 농촌 손맛 창업기술 시범 ▲농특산물 가공업체 상생 밀키트 개발 시범 ▲치유농업 육성 기술지원 시범 ▲근골격계 질환 예방 농작업 보조구 지급 등이다.


사업 신청은 8월 3일까지 농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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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농촌자원을 활용한 교육농장, 농가 맛집, 치유농업 등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의 확대 보급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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