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보배섬 진도, 다도해의 아름다운 비경 감상

진도 쉬미항에서 내달부터 운항하는 관광유람선 아일랜드 제이호 (사진=진도군 제공)

진도 쉬미항에서 내달부터 운항하는 관광유람선 아일랜드 제이호 (사진=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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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다도해의 수려한 경관과 세방낙조 등을 둘러볼 수 있는 관광유람선이 취항한다.


27일 진도군에 따르면 오는 30일 오전 10시 진도 쉬미항에서 취항식을 갖고 진도관광유람선㈜은 내달부터 ‘아일랜드 제이호’ 관광유람선 운항을 시작한다.

아일랜드 제이호는 35t 규모의 유람선으로 최대 승선 인원은 75명이며, 관광유람선 취항을 시작으로 진도군 해상 관광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 유람선은 하루 4∼5회 쉬미항에서 출항한다. 운항에는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운행코스는 진도읍 쉬미항을 출발해 광대도(사자섬), ‘구멍 섬’으로 불리는 혈도, 양덕도(발가락 섬), 주지도(손가락 섬), 해식동굴과 천년 불탑이 있는 불도와 한반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한 세방낙조 앞 해상을 둘러 쉬미항으로 귀항한다.


진도군은 관광객 수용 태세 구축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TF팀을 구성, 안내표지판과 차선 도색, 해양 쓰레기 수거 등 관광객 맞이를 위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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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일자리투자과 관계자는 “관광 유람선 취항으로 진도군 해상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전국의 관광객들이 그림 같은 보배섬 진도군에 있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비경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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