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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년까지 지능형 관제시스템 31개 시군으로 확대

최종수정 2021.07.26 10:54 기사입력 2021.07.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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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년까지 지능형 관제시스템 31개 시군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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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내년까지 도내 31개 시군에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


경기도는 현재 수원시 등 13개 시군에 구축된 지능형 관제시스템 기능이 탑재된 방범 폐쇄회로(CC)TV를 내년까지 31개 시군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능형 관제시스템은 배회, 침입, 쓰러짐 등 특정 행동을 인공지능이 탐지했을 경우 관제요원에게 관련 영상이 자동으로 표출되는 시스템이다.


남양주시가 2018년 처음 도입한 지능형 관제시스템은 지난해까지 용인 등 12개 시군에 4500여대가 설치됐다. 올해는 안산 등 6개 시군에 1800여대가 추가 설치된다.


경기도는 지능형 관제시스템으로 여성을 폭행하는 외국인 남성 검거, 술에 취한 사람 지갑에서 현금을 꺼내는 범인을 검거하는 등 강력 범죄를 예방했다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일부 시군은 CCTV의 스피커를 활용해 여름철 폭염대비 국민 행동 요령도 알리고 있다"며 "모든 시군에 지능형 관제시스템이 신속히 설치될 수 있도록 해 범죄 예방과 도민 안전에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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