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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성역’을 시민이 직접 둘러본다 … 신고리 원전 5·6호기 시민참관단 발대식, 정책 제언 참여

‘보안 성역’을 시민이 직접 둘러본다 … 신고리 원전 5·6호기 시민참관단 발대식, 정책 제언 참여

최종수정 2021.07.24 13:34 기사입력 2021.07.2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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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 7월 23일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신고리 5, 6호기 제4기 시민참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7월 23일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신고리 5, 6호기 제4기 시민참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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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보안 유지를 철칙으로 여겨 일반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했던 원자력발전소의 건설 현장을 둘러보는 시민 참관단이 출범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3일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신고리 5,6호기 제4기 시민참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2018년부터 시행된 시민참관단은 투명한 정보공개로 원전안전에 대한 국민 신뢰 확보를 위해 시작됐다.


신고리 5,6호기의 건설 과정 참관과 의견 제시, 정책 제언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건설지역과 인접한 부산, 울산, 경남지역으로 한정해 모집했다. 전체 지원자 203명 중 컴퓨터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30명을 선정해 시민참관단을 구성했다.

시민참관단은 이날 발대식 후 곧바로 신고리 5,6호기 참관 활동에 들어갔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참관 활동도 병행한다.


김상돈 성장사업본부장은 “시민참관단 운영으로 원전 건설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국민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원전 건설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신고리 5,6호기는 6월 말 기준 종합 공정률 약 68%로, 원자로 건물과 기전 공사가 진행 중인 5호기는 24년 3월, 6호기는 25년 3월 각각 준공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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