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전 전주시의원, 전주시의 주도적 행정 촉구

“전주 시외버스 터미널 환경개선, 전주시가 적극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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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주 시외버스 터미널 환경개선에 전주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주시의회 박선전 의원(진북,인후1?2동,금암1?2동)은 22일 제383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주시가 시내버스 터미널 환경개선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사이, 시의 경쟁력은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 의원은 “인근 상가와 토지 매입에 따른 이해관계인과의 협상, 도로 확장을 비롯한 도시계획 변경 절차 등에 전주시가 적극 개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전주 시외버스 터미널은 연간 600만명이 이용하는 전라북도의 관문이자 얼굴”이라며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전주시의 제대로 된 얼굴을 찾아달라”고 촉구했다.

지난 1973년 준공된 전주 시외버스 터미널은 노후화에 따른 안전 위협, 승하차 시설 및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이용객의 불편을 사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전주시는 230억원을 들여 2만489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10층 규모의 터미널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전주 시외버스 터미널 환경개선을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상가 및 토지 매입을 둘러싼 협상 등이 원활치 않아 현재 지지부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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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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