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아기상어 패키지'…아이 동반 클럽라운지 혜택 추가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본격적인 여름방학을 앞두고 '핑크퐁 아기상어'를 비롯한 스마트스터디의 인기 캐릭터로 꾸민 전용 콘셉트룸을 이용할 수 있는 '키즈 포레스트(Kids For-Rest)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와 동반 입장이 가능한 클럽 인터컨티넨탈 라운지가 포함된 상품을 새롭게 추가해 7~8월 두 달간은 주중에도 매일 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키즈 포레스트 패키지에는 핑크퐁 아기상어 등 핑크퐁 캐릭터들로 꾸며진 전용 콘셉트룸에서 숲 속 탐험가로 변신한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와 어메티니를 만날 수 있다. 특별 제작된 한정판 '핑크퐁 아기상어 키즈 포레스트 키트'도 선물로 제공된다. 객실 안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만들 수 있는 스칸디아모스 액자 DIY 세트와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에코 손수건이 들어있다. 온 가족이 함께 뷔페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성인 2인, 어린이 1인(만 12세 미만) 조식 혜택도 제공한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는 일반적으로 클럽 라운지에 유아 및 어린이 동반이 제한됐던 것과는 달리, 아침부터 저녁까지 편안하게 자녀를 동반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키즈 포레스트 패키지 이용 고객이 클럽 인터컨티넨탈 라운지 혜택을 추가하면, 전용 체크인·체크아웃과 조식, 애프터눈티, 세미뷔페와 드링크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해피아워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여름 휴가 시즌인 7월과 8월에는 아이들을 위한 디저트와 전용 음료가 마련된 키즈 섹션을 별도로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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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포레스트 패키지의 가격은 세금 및 봉사료를 포함해 27만8000원부터다. 클럽 인터컨티넨탈 라운지 혜택을 원할 경우 7만2600원을 추가로 결제하면 성인 2인과 어린이 1인이 모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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