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시범 사업으로 15개소 설치

자료사진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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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경기도가 '하천 산책로 반려견 음수대와 배변 봉투함 설치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22일 "'반려견 전용 음수대'를 내년까지 총 15개소를 도 내 하천 산책로에 설치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도는 기존에 설치한 음수대를 반려견과 함께 이용하도록 개량하거나 남양주 용암천 등에 올해 안으로 12곳을 설치하고, 양주 청담천 등 하천 3곳에는 내년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음수대 설치 하천 15곳을 대상으로 '반려견 배변 봉투함'도 1곳 당 1개씩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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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를 위해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며, 시범 사업에 대한 도민 만족도에 따라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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