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박일호 시장이 대경대학교와의 상생 협력 간담회에서 강연하고 있다.[이미지출처=밀양시]

경남 밀양시 박일호 시장이 대경대학교와의 상생 협력 간담회에서 강연하고 있다.[이미지출처=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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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와 대경대학교가 손잡고 상생협력 발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21일 박일호 밀양시장과 시청 간부급 공무원, 대경대 이채영 총장과 교수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조성, 삼양식품 밀양공장 건립, 국립등산학교 설립 등 밀양시 신경제지도 완성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한 박 시장의 강연이 진행됐다.


또 관학 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대경대학교는 예체능 계열 등 3개 단과대학 30개 학과(부)를 운영하며 실용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대학으로, 2016년 밀양시와 협약을 체결했다.


그간 아리랑 대축제 공연 참가 등 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해 오고 있다. 작년부터는 밀양아리나를 민간위탁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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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로 대경대학교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해 문화예술, 6차산업, 생활체육, 반려동물 분야 등 미래지향적이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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