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로 관문경관 조형물 디자인 중간 용역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무안군 제공)

진입로 관문경관 조형물 디자인 중간 용역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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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주요 진입로 관문경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대상지별 기본 디자인에 대한 군민 선호도 조사를 오는 27일까지 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21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전남도청의 이전을 시작으로 무안군의 위상이 급변하고, 최근 서남권이 남해안권 관광벨트의 중요한 한 축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홍보할 수 있는 지역 마케팅 전략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군은 올해 초 새로운 도시브랜드로 ‘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을 공표하고, 더불어 군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상기시켜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무안군 주요 진입로 관문경관 조성사업’을 준비해 왔다.


최근 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무안∼함평 경계 등 3곳을 주요 설치대상지로 선정하고 대상지별 기본 디자인을 제시했다.

김산 군수는 “이번 선호도 조사는 대상지별 최종 디자인 안 선정에 앞서 다양한 군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하는 취지인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지역을 상징할 수 있는 뛰어난 결과물이 선정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 선호도 조사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무안군 홈페이지 사이버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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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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