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편리한 가스시설 구축으로 연료 사용환경 개선 한걸음

지도읍 군단위 LPG 배관망 지원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신안군 제공)

지도읍 군단위 LPG 배관망 지원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신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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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0일 지도읍 군단위 LPG 배관망 지원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지도읍 전통시장에서 열린 이 날 준공식에는 최근 코로나19의 확산 추세로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박우량 군수, 김혁성 군의회의장, 김문수 전라남도의원, 이은경 (재)한국LPG배관망사업단 사무국장을 비롯한 주민 등 90명이 참석했다.

군단위 LPG 배관망 지원사업은 LPG저장시설과 지하 배관망을 통해 LPG가스를 각 가정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도시가스 수준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신안군 LPG 배관망 사업은 총 사업비 193억원을 투입해 지도읍 읍내리를 포함해 총 17개 마을 약 1100세대를 대상으로 구축됐다.

해당 세대는 기존 LPG 용기를 사용할 때 보다 약 40% 이상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됨은 물론 가스보일러, 금속배관 교체 및 경보기 설치 등으로 보다 현대화된 가스시설을 사용할 수 있게됐다.


이뿐만 아니라 가정별로 무선 연결된 가스계량기를 통해 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고위험군 독거노인에 대한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까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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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군수는 “이번 지도읍 LPG배관망 개통이 주민들의 연료사용 환경개선과 에너지복지 불균형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관내 미개선 대상지에 지속적으로 LPG배관망 사업을 추진해 에너지 복지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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