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가 통영적십자병원과 재가 의료급여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미지출처=통영시]

경남 통영시가 통영적십자병원과 재가 의료급여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미지출처=통영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통영시는 2021년도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협력의료기관으로 통영적십자병원을 지정하고, 업무협약식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재가 의료 사업은 치료를 위한 입원 필요성이 낮음에도 장기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들에게 의료, 돌봄, 식사, 이동지원 등 재가 생활에 필수적인 서비스를 지원해 가정에서 가족·이웃과 더불어 건강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의료급여수급자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협력 기관으로 지정된 통영적십자병원은 전담팀을 구성해 대상자별 욕구에 따른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복약 지도, 식이·영양교육, 주기적인 건강 상태 관찰 등 원활한 회복을 위한 전문적인 모니터링을 한다.

AD

강석주 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향후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보편적 모델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