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맞은 서울대병원 의료진 2명, 코로나19 확진
102병동 의료진 2명 확진…누적 7명 확진
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내 강의실에서 의료진 대상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이 진행됐다. 이날 총 50여명의 의료진이 백신을 접종했다. 20210304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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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백신 접종을 완료한 서울대병원 의료진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학교병원에서 102병동에 근무한 의료진 2명이 전날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대병원은 해당 의료진들이 근무했던 102병동 환자의 보호자 중 한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사실을 통보받고 해당 병동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의료진들은 첫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5일 째에 추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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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병동의 첫 확진자 외에 환자 2명과 보호자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의료진 2명까지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7명으로 늘어났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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