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강화로 모노레일 탑승 인원 조정 등 대응강화
8월부터 50%까지 단계적 제한 계획

대봉산 휴양밸리 전경 [이미지출처=함양군]

대봉산 휴양밸리 전경 [이미지출처=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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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국내 최고의 산악형 힐링 체험관광을 표방하는 함양대봉산휴양밸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대봉산휴양밸리는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모노레일 탑승 인원을 조정하고, 자체 발열 체크 및 방역 강화, 셔틀버스 내 방역 강화, 감염 방지를 위한 현장 티켓 발권 조정 등 즉각적인 대응 운영체제로 전환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이 예상됨에 따라 오는 8월부터는 탑승 인원의 50% 제한까지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맞춤형 현장 대응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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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 밸리 관계자는“대봉산휴양밸리는 함양군 지역 경제 순환의 대동맥이다”며 “가동과 중단 사이에서 쉽지 않은 고민을 거듭하고 있지만 철저한 사전 감염 예방에 행정력을 총동원해 단 한 건의 코로나 확진 사태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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