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도 금융 배운다"…금감원, 온라인 금융교육 연수과정 개설
7.26일(월)부터 신청 접수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금융감독원이 학교 금융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금융교육 연수과정을 개설했다.
20일 금감원은 선생님들이 시·공간 제약없이 금융교육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온라인 금융교육 연수과정을 개설해 이달 26일부터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연수과정명은 '앞서가는 선생님을 위한 수업역량 UP! 금융교육'으로, 교육부가 인정하는 직무연수 학점(1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연수과정은 3주간 무료로 총 15차시로 진행된다. ▲금융소양 함양(금융교육의 필요성 등) ▲실생활 금융지식(금융거래 법률지식 및 금융사기 예방 등) ▲금융교육 콘텐츠 활용(금융교육 표준안 등) ▲금융교육 수업사례(체험 및 게임 등을 활용한 수업사례)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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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일정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총 9회 실시되며 수강신청은 한국교원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강사진은 전문성과 교육의 실용성 등을 고려해 금융전문가, 대학교수 및 교사 등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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