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긴 줄을 서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18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긴 줄을 서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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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일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세종청사 3동 4층에서 근무하는 정부청사관리본부 소속 직원 1명이 전일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청사에서는 지난 16일 정부청사관리본부 공무직원 1명이 확진된 바 있다. 같은 층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체 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본부 건물 3층 전체를 소독하고, 다른 층에 근무하는 직원들도 선제 검사를 받은 뒤 주말 간 최대한 자택에서 대기하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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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정부청사관리본부는 밀접 접촉자 등이 추가로 검체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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