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마포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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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경북에서 하루 새 코로나19 확진자가 16명 발생했다.


17일 경북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16일 국내감염 14명과 해외유입 2명이 신규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5명이다.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고, 지난 16일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지난 15일 확진자(세종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4명으로 지난 14일 동남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지난 13일 확진자(경남 김해시)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또 제주도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총 2명으로 지난 3일 확진자(세종시)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파견 복귀를 위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총 2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지난 15일 확진자(경기 이천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의료기관 진료를 위한 선제검사 후 1명이, 구미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울진군에서는 지난 14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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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8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 평균 12.3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 205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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