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국인 다수 이용시설 확진자 증가세 방지를 위한 공동 대응 논의
개정된 방역 수칙 준수 및 선제 검사 등 방역 철저 주문

 진주시, 외국인 다수 종사업소 운영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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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15일 오후 3시 시청 문화강좌 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추가확산 방지를 위한 외국인 다수 종사업소 운영자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코로나19가 급속도로 재확산 됨에 따라 경남 전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 조정되면서 추가확산 방지를 위한 외국인 다수 종사업소 운영자와 종사자 선제검사 실시 및 이용시설 대상별 방역수칙 준수 등을 요청하기 위해 긴급히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진주시는 외국인 다수 종사업소 33곳에 대해 특별점검을 하고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조정에 따라 시설관리자를 대상으로 출입자 명부 관리(안심콜), 사적 모임 제한, 마스크 착용, 테이블 간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와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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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수 문화관광국장은 “최근 인근지역 외국인 다수 종사업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면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핵심 방역 수칙 1차 위반 시 운영 중단 10일 등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한 행정 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며 시설운영자들에게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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