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는 거리두기 3단계 격상 … 경남도, 확진자 61명 발생(종합)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15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 6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김해 20명, 창원 16명, 통영 7명, 거제 6명, 의령 4명, 진주·함안 각 3명, 밀양·고성 각 1명이다.

김해 확진자 중 13명은 김해 유흥 주점 관련 확진자로 양성 판정을 받고 5667, 5670~5676, 5692~5694, 5696, 5697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김해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111명으로 늘었다.


3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5666, 5691, 5698번으로 분류됐다.

2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5668, 5669번으로 분류됐다.


2명은 각각 증상 발현으로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5677, 5695번으로 분류됐다.


창원 확진자 중 4명은 창원 음식점 방문자의 가족이며 양성 판정을 받고 5686, 5687, 5688, 5718번으로 분류됐다.


2명은 각각 증상 발현으로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5703, 5719번으로 분류됐다.


통영 확진자 7명은 통영 유흥 업소 관련 확진자이며 5720~5726번으로 분류됐다.


거제 확진자 중 5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5680~5683, 5699, 5714번으로 분류됐다. 그중 4명은 확진자가 방문한 식당의 종사자이며 1명은 지인이다.


해당 식당은 방역 소독 후 폐쇄 조치 됐으며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나머지 1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5699번으로 분류됐다.


의령 확진자 중 3명은 해외 입국자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고 5678, 5679, 5705번으로 분류됐다.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5706번으로 분류됐다.


진주 확진자 3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5700~5702번으로 분류됐다.


함안 확진자 3명은 모두 본인이 희망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5715~5717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밀양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으로 양성 판정을 받고 5710번으로 분류됐다.


고성 확진자 1명은 본인이 희망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5709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5723명(입원 471명, 퇴원 5233명, 사망 19명)으로 늘었다.

AD

한편 김해시는 유흥 주점 등 지속적인 확진자 증가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상향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