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30일까지 '인천 XR(확장현실)기업 퍼블리싱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XR콘텐츠를 보유한 융합기업의 사업화와 마케팅 지원을 통해 국내외 시장진출 등 경쟁력 향상을 돕는 사업이다. XR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아우르는 혼합현실(MR) 기술을 망라하는 초실감형 기술이다.

인천TP는 8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해 국내외 홍보 및 광고, 전시회 참가, 디자인 개발, 특허·인증 및 해외 시장조사 등에 필요한 비용을 한 기업에 많게는 25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인천에 본사를 둔 중소·중견 XR콘텐츠 융합기업으로, 사업화 및 수출 가능한 XR 관련 콘텐츠를 갖고 있어야 한다.

지원신청은 인천VR·AR제작거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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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퍼블리싱 지원사업으로 XR기업의 콘텐츠 보급·확산이 기대된다"며 "인천지역 XR산업 기업의 매출 증대 등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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