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학부모 대상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줌으로 쌍방향 강의 진행
7월19일부터 온라인 접수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디지털 성범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학부모 맞춤형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을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의 입장에서 디지털 환경에 접근성이 높은 자녀들이 온라인에서 접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자녀와의 소통을 통해 위험을 사전 예방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사춘기에 접어들어 사회적 환경 및 신체적 변화를 겪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3~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쌍방향 토론식으로 온라인 연수를 진행한다.
성폭력 예방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1개팀당 20명 이내 소규모로 진행되며, 저녁 시간대 강의를 개설해 학부모 참여기회를 확대했다.
교육 신청은 7월19일부터 온라인으로 받는다. 모집공고는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은 오전반 60팀, 저녁반 60팀씩 총 2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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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체계적인 성폭력 예방 교육 운영을 통해 자녀들의 성범죄 위험을 예방하고, 새로운 교육방식을 통해 실효성 있는 교육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자녀 연령대에 맞는 다양한 학부모 교육을 운영해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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