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이동신문고와 함께
고령층·소상공인·시장상인 대상
찾아가는 디지털교육 서비스 제공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국민권익위원회(국민권익위)와 협력해 이동신문고 현장에서 고령층과 시장상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A는 전국에 디지털배움터 1000개소를 운영하며 지역주민에게 수준별·맞춤형 디지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는 국민권익위 이동신문고의 고충상담 서비스와 함께 오는 16일 충북 보은뱃들공원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NIA, 고령층·시장상인 대상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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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는 국민권익위와 이동 신문고에 디지털 헬프데스크를 마련하고 어르신, 소상공인·시장상인 등을 대상으로 고충상담 서비스와 비대면 민원서비스 이용방법,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이용 문제해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상가, 전통시장 현장에서는 디지털 기기 결제 방법, 온라인페이, 온라인마케팅 등 비대면 생활환경 변화에 맞춘 소상공인과 시장상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문용식 NIA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 프로그램을 발굴해 디지털배움터가 국민 곁으로 한 걸음 더 찾아가 디지털배움터를 통해 국민 모두가 디지털 세상에서 차별과 배제없이 사회·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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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배움터 교육신청 방법과 정보는 디지털배움터 누리집 또는 디지털배움터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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