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 소장 기조강연
교육혁신, 원격강의 개선 등 대학 사례발표도

'2021 대학혁신포럼' 14~20일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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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대학혁신지원사업총괄협의회가 14일부터 20일까지 '2021 대학혁신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2021년 대학혁신포럼은 ‘대학 혁신, 오늘과 미래를 말한다’를 주제로, 대학혁신지원사업 참여 대학이 그간의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한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14일에는 다빈치 연구소의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Tomas Frey) 소장이 ‘대학,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서울대 오세정 총장, 애리조나 주립대 미누 아이프(Minu Ipe) 등 국내외 저명인사들이 대학 혁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논한다.


교육과정 혁신과 원격강의·환경 개선, 산학기여 등 대학별 사례발표도 진행된다. 학생사례 경진대회에서는 학생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 등을 공유한다. 사업참여 대학 143개교의 성과 전시관을 온라인 3차원(3D)으로 구축해 대학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각 대학의 성과를 관람할 수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기존의 특수목적지원사업들을 통합해 일반재정지원사업으로 출범했다. 올해 사업비는 총 695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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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대학이 자발적 혁신을 통해 대내외적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교육의 방향을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며, 대학혁신지원사업이 이러한 교육 혁신의 마중물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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