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플러스 결제시 추가 25% 할인 … 요기요 통해 배달도 가능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매출 143%↑" … 세븐일레븐, 1+1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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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세븐일레븐이 이달 31일까지 편의점업계 최초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1+1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수요가 크게 증가하자 소비자들이 집앞 가까운 세븐일레븐에서 저렴한 가격에,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5월7일부터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휴마시스 코비드19 홈테스트' 2입(1만8000원)과 1입(1만원) 총 2가지 상품을 판매해 왔다. 이번 1+1 행사 대상 상품은 2입 제품으로, 머지플러스로 결제 시 25%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어 최대 62.5%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개당 9000원 꼴인 자가검사키트를 3370원에 구매하는 셈이다.


의료기기 판매인허가를 갖춘 전국 세븐일레븐 4200여 점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배달앱 요기요를 통해서도 1+1 이벤트 혜택과 배달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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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매출은 전주 대비(6월28일~7월4일) 142.6% 증가했다. 특히 수도권 지역의 수요가 두드러져, 수도권 코로나 자가검시키트 매출은 163.8%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은 93.0% 늘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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