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경남학' 활성화·대중화 위한 특별 강좌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는 글로컬 시대를 맞아 경남학 연구 토대를 정립하고, 그 성과를 지역민과 공유하기 위해 경남학에 특화된 교양강좌를 개설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경상국립대를 한국학 거점 연구기관으로 육성하려는 대학의 인문학 진흥 정책의 하나며, 그 성과를 대중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경상국립대 고문헌도서관이 주관하는 이번 강좌는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여름, 겨울 방학 기간에 진행된다.
여름 강좌는 13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경남학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강의한다.
교육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위의 안내 포스터를 참고하거나 경상국립대 고문헌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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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근도 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경남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지역민의 후원회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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