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시(광주·이천·여주·원주시)와 통합 T/F팀 확장도 계획

"GTX 연장해 달라" 건의문 공동서명식에 참석한 이항진 여주시장 [여주시 제공]

"GTX 연장해 달라" 건의문 공동서명식에 참석한 이항진 여주시장 [여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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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여주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여주 연장에 필요한 T/F팀을 12일부터 운영한다.


여주시는 11일 "GTX-A 노선 삼성~동탄 구간 중, 수서역 일원에 접속부 설치 구간이 9월 중 굴착공사를 시작하면 사실상 GTX-A 여주 연결이 무산된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GTX 여주 유치 T/F팀'은 GTX-A 여주 연장의 첫 번째 관문인 수서역 일원의 접속부 설치를 이뤄내기 위해 '접속부 설치 범시민 운동'에 호응하는 한편, 인근 4개 시(광주·이천·여주·원주시)와 통합 T/F팀으로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4개 시는 GTX-A 노선 경강선 연장을 공동으로 추진 중이며, 지난달 23일 여주·광주·이천시장이 함께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접속부 설치 공사비 약 212억 원을 공동 부담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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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여주 유치 T/F팀'은 국회와 중앙부처, 경기도 업무 협의, 시민 활동 지원, 공동 대응 4개 시 협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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