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회의, 12~16일 디지털교육포럼 개최
디지털교육 정책 발굴 위한 세션·토론 열어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는 12일부터 16일까지 '디지털로 새로워지는 교육, 현안과 이슈를 논하다'를 주제로 2021 디지털교육포럼을 개최한다.
국가교육회의 디지털교육특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디지털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다양한 교육주체와 소통을 통해 국민이 공감하는 디지털교육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럼은 기조강연, 3개의 세션, 지정토론, 종합토론 순서로 진행되며, 모든 발표 영상은 디지털교육포럼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기조강연은 ▲ ‘인공지능 시대의 사회변화와 우리 교육의 과제’(김진형 중앙대학교 석좌교수) ▲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민주적 교육 정책 의사결정의 가능성 모색’(이광호 국가교육회의 단장) ▲ ‘교육의 DATABANK를 말하다’(임철일 서울대학교 교수)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세션 1~3에서는 디지털교육 핵심 쟁점, 교육과정 연계 디지털교육 방향, 인공지능 기술 활용 교육 혁신 전략 등 발제와 온라인 의견 수렴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정토론에서는 대국민 모집을 통해 선정한 24명의 토론자가 19개 하위 주제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고 교육 주체의 다양한 견해를 심층적으로 청취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은 16일 14시에 이찬규 디지털교육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교수, 학생, 교사, 학부모, 연구사 등 각 교육 주체를 대표하는 7명의 토론자가 패널로 참여한다. 토론 과정은 실시간 중계되며 참여자들은 댓글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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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 발전과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교육에도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포럼은 디지털 전환 시대의 새로운 교육 방향을 함께 찾아나가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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