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긴급 호소문 발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최근 수도권 코로나 감염증 환자 폭증으로 7월12일부터 7월25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구민들에 보내는 문자를 통해 긴급 호소문을 발표했다.
아울러 지역 내 주요 공원과 하천에서 음주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하면서 7월9일부터 지역 내 모든 공원과 하천에서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음주가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한다’는 내용을 공지했다.
구에서도 지역 내 모든 바닥분수의 가동을 중단하고 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은 정부 지침에 맞게 수용인원과 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한다.
한편 노원구는 7월12일부터 중계근린공원 앞 노원구민회관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추가 설치 운영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낮 12~오후 1시 소독), 토요일과 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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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고비를 잘 넘기지 않으면 더 큰 위기가 찾아올 수 있어 우리 모두의 참여가 절실하다"면서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환기, 소독, 모임 자제 등 철저한 생활방역수칙 실천을 간곡히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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