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온갖 노력을 다하겠다”

무안군 25대 서이남 부군수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 25대 서이남 부군수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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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일 제25대 부군수로 서이남 전라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이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


서이남 신임 부군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취임식 없이 각 실·과·소와 읍·면, 사업소를 직접 돌며 직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서 부군수는 직원들과 만남의 자리에서 “지난 37년간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특화산단 조성, 무안국제공항 KTX 경유, 오룡지구 입주 등 여러 지역발전의 기회들을 잘 살려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무안을 건설하는데 밑거름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어 “코로나19와 지역경제 침체 등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서이남 부군수는 전남 화순 출신으로 화순고등학교와 광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4년 화순군에서 9급 공채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전라남도 경제총괄팀장, 스포츠산업과장, 일자리경제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서이남 부군수는 “전라남도의 중심이자 동북아 시대 서해안 중심도시로 힘차게 도약 중인 무안에서 근무하게 돼 매우 영광이다”며 “김산 군수님을 적극적으로 보필하면서 9만 군민과 소통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지역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온갖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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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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