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보단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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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울산 시내버스 정류소 버스정보단말기가 정비를 모두 마치고 새 화질을 선보였다.


울산시는 깨끗한 화면으로 버스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 24일부터 7월 1일까지 정류소 내 ‘버스정보단말기(Bus Information Terminal) 코로나19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정비에 투입된 총 220여명의 인력이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하루 20~30여곳의 정류소에서 미세먼지와 매연으로 더러워진 단말기 액정을 물걸레로 닦아냈다.

또 단말기 내부에 유입된 먼지로 인한 고장을 방지하기 위해 유지관리 업체를 통해 공기압축기와 세정용품을 사용해 미세먼지와 찌든 때를 말끔히 처리하고 주변 거미줄과 불법 광고물 등도 제거했다.


버스정보단말기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버스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버스 도착 예정시간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2005년부터 구축된 버스정보단말기는 울산시내 3130개소의 시내버스 정류소 중 현재 43.1%인 1352개소에 설치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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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정류소 41개소 지점에 버스정보단말기 신규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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