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9세 이하 어린이·교사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 1·2학년 교직원과 돌봄 인력 화이자 백신 접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 1·2학년 교직원과 돌봄 인력 등 280여명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을 오는 14일과 15일 오전에 예방접종센터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접종은 전파 위험이 큰 직종을 우선 대상군으로 선정했으며 사전예약은 7월 8일 0시부터 10일 18시까지 진행되고, 예약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이들 중 접종을 완료하지 못했거나 그 밖에 교육·보육종사자(초3∼중학교 교사, 아동시설 등)에 대한 사전예약은 14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접종은 28일부터 8월 7일까지 11일간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7∼9월 현역병 및 부사관 후보생 입영예정자를 대상으로 12일부터 8월 말까지 백신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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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는 “7월부터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일상 회복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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